시놉시스
2009년 8월 8일은 대만인들에게 역경의 날로 기억되고 있다. 태풍 ‘모라콧’이 대만을 강타하면서 카오쉬웅 지역 산지에 위치한 샤오-린 마을이 진흙더미에 묻혀 버렸다. 462명이 목숨을 잃었고, 생존자들은 새로운 삶에 직면하게 된다.
감독
-
우충-쉬엔
Wu Tsung-hsien
2009년 8월 8일은 대만인들에게 역경의 날로 기억되고 있다. 태풍 ‘모라콧’이 대만을 강타하면서 카오쉬웅 지역 산지에 위치한 샤오-린 마을이 진흙더미에 묻혀 버렸다. 462명이 목숨을 잃었고, 생존자들은 새로운 삶에 직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