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보도 사진가로 활동했던 102세의 파키스탄 기독교인 포스틴 엘머초드리가 찍은 사진과 그의 말을 통해서 파키스탄을 재조명한다. 파키스탄의 노인들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시각으로 현대 파키스탄을 변화시킨 주요 사건들을 바라본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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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자이디
Mazhar ZAIDI
보도 사진가로 활동했던 102세의 파키스탄 기독교인 포스틴 엘머초드리가 찍은 사진과 그의 말을 통해서 파키스탄을 재조명한다. 파키스탄의 노인들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시각으로 현대 파키스탄을 변화시킨 주요 사건들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