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2010년 4월 한국 최초로 출범한 세대별 노동조합 ‘청년 유니온.’ 어려운 현실에 내몰린 청년들은 자신의 문제를 공유하고, 서로 위로하며,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이영화는그들이공동체를복원하고희망을찾아가는과정의기록이다.
감독
-
안창규
AN Chang-kyu
2010년 4월 한국 최초로 출범한 세대별 노동조합 ‘청년 유니온.’ 어려운 현실에 내몰린 청년들은 자신의 문제를 공유하고, 서로 위로하며,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이영화는그들이공동체를복원하고희망을찾아가는과정의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