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엄혹한 세상은 항상 사람들의 의기를 일깨우고 흩어진 개인들을 연대의 장으로 소집한다. 그리고 거기서 발하는 빛은 미망을 사르는 희망의 불씨가 된다. 여기 한국을 대표하는 아홉명의 독립영화 감독들이 시대의 부름에 응했다. 소집된 공간은 제주도 강정(江汀). 해군기지 건설로인해 콘크리트에 묻힐 운명에 처한 강정마을의 아름다운 바닷가는 이 아홉감독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각각의 개성넘치는 응원가를 만들어 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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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 권효, 김태일, 양동규, 전승일, 정윤석, 최진성, 최하동하, 홍형숙
Kyung-soon, KWON Hyo, KIM Tae-il, YANG Dongkyu, CHON Seung-il, JUNG Yoon-suk, CHOI Jinseong, CHOI HA Dong-ha, HONG Hyung-sook제주도 강정마을에 해군기지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영화인들이 뭉쳤다. <쇼킹패밀리>경순, <택시블루스>최하동하, <경계도시>홍형숙, <오월애>김태일, <히치하이킹> 최진성, <원웨이 티켓>
권효, <별들의 고향> 정윤석, <섬의 아이> 양동규, <오월상생>전승일 등 총 9명의 감독이 그들이다. 9명의 감독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강정마을에 대한 개성 넘치는 에피소드를 생산해냈으며 회의에 회의를 거듭한 끝에 9개의 시선을 하나의 톤과 리듬으로 조율해 나갔다. 마치 음악의 잼 퍼포먼스를 닮은 즉흥성으로 이 프로젝트에 역동성을 부여하면서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유쾌하게 변주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제주 강정마을을 알리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Credits
- Directors 경순, 권효, 김태일, 양동규, 전승일, 정윤석, 최진성, 최하 동하, 홍형숙
- Producer 안보영
- Cinematographer 최반
- Editor 최하동하
- Music 이지은
- Sound 표용수
Production Company
- Production Company Jam Docu KangJung Production Commission
Distribution / World Sales
- Distribution / World Sales 한국독립영화협회
- Address 2F, 82-9, Gongdeok-dong, Mapo-gu, 121-888 Seoul, Korea
- Tel 82 2 334 3166
- E-mail kifv@kifv.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