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브라질의 가장 성공한 운동선수 중 한 명이자 시각장애인 유도선수 안토니오 테노리오. 그는 다시 자신의 기록을 갱신하는 새로운 도전, 네 번째 금메달을 위해 베이징 올림픽을 준비 중이다. 영화는 브라질, 프랑스, 중국 등지를 거치는 테노리오의 여정을 따라간다. 마치 한편의 영화와 같은 그의 삶, 그리고 그가 겪었던 눈물과 환희의 순간들이 그대로 녹아있는 이 여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깊은 울림을 전하기에 충분하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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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리페 브라가
  Felipe Braga

  펠리페 브리가는 1979년에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리오의 PUC에서 역사 학위를 받고, 뉴욕 대학에서 시나리오 작가 교육을 받았다, 2005년에 제작되었으며 2006년과 2008년에 HBO 라틴 아메리카 에미 국제경쟁에 선정된 맨드레이크 시리즈의 시나리오 작가를 맡은 바 있으며, 2008년에 마르코 리카가 감독한 의 스크립트를 쓰기도 했다. 은 그의 첫 감독작이다.
  
  B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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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두아르도 운테르 모우라
  Eduardo Hunter Moura

  에두아르도 운테로 모우라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로에서 1977년에 태어났다. Social Communication을 공부하는 동안 단편 소설들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졸업 후, 그는 6년 동안 브라질에서 TV 광고와 장편 극영화, TV 시리즈의 조감독으로 일했다. 런던 영화 학교에서 영화로 석사 학위를 받고, 2006년과 2009년 사이에 , , , , , 등의 단편영화들을 감독했다. 2007년에는 Deodato의 라이브 음악 쇼 DVD 제작의 조감독을 맡기도 했다. 은 그의 첫 장편 영화다.
  
  B1-Tenorio em Pequim(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