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문화 활동가, 목수, 바리스타의 직업을 병행하면서 밴드 활동을 하는 아나킨 프로젝트의 조윤석, 마승길과 홍샤인은 오래 전부터 공동체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 덴마크 자유도시 크리스티아니아에 함께 가자는 다큐멘터리 감독의 제안을 받는다. 감독이 그 곳에 가고자 한 이유는 폐쇄 위기에 처해있던 공동체에 대한 기사 중 위기 때마다 항상 축제를 열고 외부 사람들의 이해와 지지를 얻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는 신문 기사 때문이다. 크리스티아니아의 여름 축제에 간 아나킨 프로젝트 멤버들은 음악을 통해 그곳 주민들과 음악을 연주하며 자유롭게 만나 소통한다. 한국에 돌아온 이들은 새로운 공동체, 또 다른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사람들에게 새 기운을 주고 싶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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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애
HYUN Young-a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