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프랑스 국경일에, (인도 폰디체리 지역에서) 인도 국기와 프랑스 국기가 게양되며, 두 국가의 국가(國歌)가 울리고, 프랑스를 위해 싸운 인도 군사에게 헌사가 받쳐진다. 바로 그 순간에, “모국”인 인도에서 선거권도 갖지 못한 공동체인 타밀 계 프랑스인들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이중성이 느껴진다. 프랑스가 이민법을 강화했을 때, 프랑스의 관심은 인도와의 핵과 안보 동맹관계에 있었다.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받은 타밀 계 프랑스인들은 국적 회복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 공동체의 식민 역사와 열망과 꿈이 다음 프랑스 대통령 선거 중에 그 목소리를 찾을 수 있을 예정이다. 바로 그 때, 그들은 조국인 프랑스의 민주주의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될 것이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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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카즈 리쉬 쿠마르
Pankaj Rishi Kumar1992년 푸네 인도영화학교(FTII)에서 영화편집 전공으로 학위를 받은 판크지리쉬 쿠마르는 세자르 카푸르 감독의 <밴디트 퀸>에서 편집조감독을 맡았다. 1999년 그는 자신의 첫 영화 <쿠마르 토키>를 제작했으며, 이후 1인 스텝이 되어 자신의 영화의 제작 연출 촬영 편집을 담당했다., <선거 The Vote>, , <3 Men and a Bulb>, , <반항의 씨앗 Seeds of Dissent>, <신의 땅 In God’s Land> 등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허버트 발스 재단, IFA 영화제, IDFA 베르타 재단 ,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스웨덴 예테보리 영화제, 영국 반프 영화제 등 여러 단체로부터 제작 지원을 받았다. 그는 2003년 하버드 대학 아시아 센터에서 아시아 장학금 받았으며, 그리고 부산 국제 영화제의 아시아 필름 아카데미(2006)와 베를린 영화제의 베를린 탈렌트 워크샵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