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이 땅에서 ‘예술’을 하며 산다는 건, 특히 만화를 그린다는 건 녹녹치 않은 일이다. 오랫동안
영화 작업을 해온 나는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영화와 만화의 경계에서 예술하는 삶을 바라보게 된다. 이 영화는 이 땅에서 예술 하기에 대한 현재 진행형 보고서가 될 것이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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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릭
Yoric
이 땅에서 ‘예술’을 하며 산다는 건, 특히 만화를 그린다는 건 녹녹치 않은 일이다. 오랫동안
영화 작업을 해온 나는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영화와 만화의 경계에서 예술하는 삶을 바라보게 된다. 이 영화는 이 땅에서 예술 하기에 대한 현재 진행형 보고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