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한국 전쟁 후 미군부대가 들어서고 성매매 여성들이 모여들면서 시작된 기지촌 파주 선유리는이제곧철거를앞두고있다. 철거와 함께 사라질 모든 것들, 떠나간 친구들과 아직 떠나지 못하고 있는 동료들. 이 공간과 시간에 대한 기억의 여행에 동참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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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령
KIM Dong-ryung -
박경태
PARK Kyoung-tae
한국 전쟁 후 미군부대가 들어서고 성매매 여성들이 모여들면서 시작된 기지촌 파주 선유리는이제곧철거를앞두고있다. 철거와 함께 사라질 모든 것들, 떠나간 친구들과 아직 떠나지 못하고 있는 동료들. 이 공간과 시간에 대한 기억의 여행에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