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미얀마의 카야주에서는 60년 동안 다양한 인종의 무장 세력들이 버마군대로부터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워왔다. 한 퇴역 군인 모임에서 의족을 만드는 워크숍을 열어 인종에 관계 없이 같은 운명에 처한 퇴역군인들에게 일년에 백여 개의 의족을 만들어주고 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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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서 모에 아웅
Khon Soe Moe AungMy Leg (2015)
리뷰
부상 군인을 위한 의족이 만들어지는 과정, 그 부상 군인들이 직접 의족을 착용하는 모습을 담은 이 다큐멘터리는 짧고 단순한 구조이지만, 보는 사람들에게 복잡하고 기이한 감정을 남긴다. 이 영화의 부상 군인들은 버마 정부군과 싸우는 반군 무장세력들이다. 이 반군 세력은 하나의 조직이 아니라 다양한 인종의 여러 단체이다. 퇴역 군인들이 의족 제작 워크숍을 열어 부상 군인들을 의족 제작에 참여 시키고 인종에 관계없이 그들에게 무상으로 의족을 만들어 준다. 정치적으로 무척이나 민감한 주제이지만 영화의 감각은 따뜻하고 일상적이다. 비일상의 일상적인 감각, 그로테스크한 기분과 다정한 기분이 동시이ㅔ 전달되는 기이한 영화적 경험이다. [황미요조]
Credits
- Director Khon Soe Moe Aung
- Producer Lindsey Merrison
- Cinematographer Naw Eh Shee Paw
- Editor Zin Mar Oo
- Sound Bawk Seng
Distribution / World Sales
- Contribution / World Sales Johanna Huth
- Phone 49 30 95614327
- E-mail huth@yangonfilmschool.org
- Website http://yangonfilmschool.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