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2005년 10월부터 2006년 2월까지, "희망을 만드는 노숙인 생산공동체"를 모토로 하는 노숙인 공동체 <더불어 사는 집>은 서울 정릉의 빈 집을 점거해서 함께 모여 살았다. 더불어 사는 집의 식구들은 무료급식사업을 하는 등 스스로의 노력으로 사회에 되돌아가겠다는 의지와 희망으로 가득했다. 그리고 유난히 추위가 가혹했던 겨울을 보낸 후, 더불어 사는 집의 면모는 상당히 바뀌게 된다. 노숙인 자활공동체의 형성과 와해과정을 기록한 <더불어 사는 집>은 주제 면에서 90년대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의 중요한 이슈였던 도시빈민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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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LEE Hyeon-j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