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소수 민족인 투치 족을 말살하도록 선동 당한 수만 명의 르완다 후투 족들은 지역 방위대를 조직하여 절친한 동료와 그들의 가족마저도 학살하는 참상을 벌였다. 이후 르완다 정부는 국가의 재건을 위해 시민 판관들이 자신의 이웃들을 심판하는 공개 청문회인 '가차차(Gacaca) 법정'이라는 제도를 만든다. 공개 청문회에서 죄를 고백한 학살범들은 석방되고, 학살 속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그들을 용서하고 다시 이웃으로 받아들이도록 요구 받는다. 10여 년 간의 작업을 통해, 감독은 '가차차 법정'이 생존자들과 가해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포착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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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애기온
Anne Agh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