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현대 성인들의 대부분은 ‘집’의 족쇄에 매여있다. 전월세를 사는 사람은 가지지 못했다는 박탈감을, 집을 소유한 사람은 대출금을 끼고서 가난하게 사는 현실… <가난뱅이의 역습>은 해방촌에 자리한 ‘빈집’에 여럿이서 모여 생활하며 자발적으로 가난과 느린 삶을 택한 사람들을 담아냈다. 소유하고도 더 가난해지는 악순환의 굴레 속에서 집의 족쇄를 푼 사람들, 그래서 생의 활력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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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숙
JOO Hyun-s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