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아이가 실종되면 모든 것은 부모의 몫으로 남겨진다. 14년 째 사라진 딸의 흔적을 쫓는 아버지가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오랜 세월 실종된 아이를 찾아 헤매며 세상으로부터 점차 고립되어가는 부모의 삶을 그리며, 우리 사회가 방치해 둔 실종문제와 정면으로 마주서고자 한다.
감독
-
김성민
지원금
1천5백만원상영 및 수상 실적
2016 완성
아이가 실종되면 모든 것은 부모의 몫으로 남겨진다. 14년 째 사라진 딸의 흔적을 쫓는 아버지가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오랜 세월 실종된 아이를 찾아 헤매며 세상으로부터 점차 고립되어가는 부모의 삶을 그리며, 우리 사회가 방치해 둔 실종문제와 정면으로 마주서고자 한다.
2016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