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불모지였던 땅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피와 땀으로 정착한다. 그리고 신의 성전이 들어선다. 신의 사제들은 땅을 차지하고 정착민들은 몇 세대에 걸쳐 소작농으로 살아왔다. 이제 사제들은 또 다시 이 땅을 재개발의 이름으로 정부에 팔아넘긴다. 이 신의 땅을 둘러싼 오랜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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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카지 리쉬 쿠마르
Pankaj Rishi KUMAR
지원금
1천5백만원상영 및 수상 실적
2012 부산국제영화제
2013 잔지바르국제영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