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길거리에 보면 하루쯤은 휴무를 낸 가게들이 내 눈엔 보인다. 하지만 엄마의 헤어숍 ‘전영 베누스’는 1년 내내 단 한번도 휴무를 문 앞에 써서 걸지 않는다. 경제가 어려워 수입이 줄어들어 힘들어하면서도 엄마는 오래된 단골 손님들에게는 가격을 낮춰주기도 하고 외상을 해주기도 한다. 난, 엄마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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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Seo-lim
길거리에 보면 하루쯤은 휴무를 낸 가게들이 내 눈엔 보인다. 하지만 엄마의 헤어숍 ‘전영 베누스’는 1년 내내 단 한번도 휴무를 문 앞에 써서 걸지 않는다. 경제가 어려워 수입이 줄어들어 힘들어하면서도 엄마는 오래된 단골 손님들에게는 가격을 낮춰주기도 하고 외상을 해주기도 한다. 난, 엄마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