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el Season

PARK Bae-il
  • Korea
  • 2010
  • 60min
사람 속의 다큐

Synopsis

문전수거 환경미화원에 관한 다큐. 밤 11시에 출근 지문을 찍고 한낮까지 쓰레기와 사투를 벌이는 그들은 흔적을 남기는 자가 아니라 남겨진 흔적을 지워내는 자들이다. 그들이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 이야기이다. 아이 하교 시간에 집에 있고자 택한 직업이라는 엄마, 하루도 쉴 수 없어 모친의 임종도 못 지킨 아들, 학자금 지원이 되지 않아 부부 싸움을 하는 아버지... 환경미화원은 하대 받는 쓰레기 청소부가 아니라 노동하고 살아가는 우리 그 자체이다.

Director

  • PARK Ba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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