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세계적 브랜드로 떠오른 국내 최대 기타회사 콜트/콜텍. 그 성장 뒤엔 지문이 닳도록 기타를 문지르고 다듬던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형편없는 임금과 열악한 작업 환경에 대한 보상으로 돌아온 것은 무기한 휴업. 콜트/콜텍의 횡포에 맞서 노동자들은 기약 없는 싸움을 시작했고, 그들이 만든 기타로 음악을 연주하던 뮤지션들은 기꺼이 그 손을 마주 잡았다. 가장 자유로워야 할 음악이, 기타가, 누군가의 눈물과 희생을 담보로 하고 있다는 또 하나의 불편한 진실. 정말..이대로 괜찮을까?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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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ung-ky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