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한 줄 한 줄 그녀가 열심히 써내려간 일기로 주변 지인들의 추억으로 풀어내는 인간 김경숙. 일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해하던 그녀들이 노동자의 위치를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노동조합을 만들고,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가며, 주장하기까지의 과정은 YH사건이 미친 영향들만큼이나 감동적이다. 선배들의 입으로 담담히 풀어나가는 70년대의 노동조합, 한없는 순수의 이야기.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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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in-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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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hee-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