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중국의 작은 도시 펭쟝에는 전 세계로부터 연간 수백만 톤의 가전 폐기물들이 흘러 들어와 쌓인다. 5만 명에 이르는 노동자들이 맨손으로 이 폐가전제품들을 해체해 재활용하는 일을 하며 살아간다. 빈곤과 질병, 사고의 위험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모든 인간의 삶이 그렇듯, 여기서도 새로운 사랑과 희망의 싹은 돋는다.

감독

• 

  진 후아칭
  Jin Huaqing

  1980년생 제쟝에서 태어나 제쟝위성텔레비젼에서 일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환경, 노동, 청소년 문제에 천착하고 있으며 여러 해외 영화제에서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받아왔다.
  
  HeavyMetal(2009)
  TongmenDiary(2008)
  Livingwithshame(2008)
  LiuFei'sSummerHolidays(2007)

Credits

• Director  Jin Huaqing
• Producer  Chenan XIA
• Cinematographer  Jin Huaqing, SU Jiaming
• Music  Hai LIN
• Sound  Jin Huaqing, SU Jiaming

Production Company

• Production Company  Zhejing Satellite TV

Distributor/World Sales

• Distributor/World Sales  Zhejing Satellite TV
• Address  111, Moganshan Road, Hangzhou Zhejiang Province 310005, China
• Tel  13586097871
• E-mail  s3100401@16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