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2011년 3월 11일. 시마모리 감독의 고향을 덮친 쓰나미는 할아버지 때부터 경영해오던 아버지의 공장을 삼켜버렸다. 당연히 존재한다고 믿었던 모든 것이 한 순간에 사라진 것이다. 이후 감독은 매일 아침 회사로 출근하는 아버지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동일본대지진은 많은 생명을 앗아갔다. 살아있는 우리들은 무엇을 생각하며 ‘그 너머’를 마주하고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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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ko SHIMAMO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