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o

LEE Eun-Jin
  • Korea
  • 2009
  • 19min
사람 속의 다큐

Synopsis

사람들은 처음 장의사를 맞을 때 불쾌하기만 하다. 아직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는 그들에게 장의사의 방문은 ‘죽음’을 상징하기 때문. 이미 숨을 거둬 굳은 육신이지만 장의사는 고인을 단장하여 편안한 여행길에 오르도록 채비해준다. 그 사이 사람들은 힘들지만 서서히 죽음을 받아들이게 되고 진정한 작별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는 죽은 자를 위한 길을 닦고, 남은 가족의 눈물도 닦아주는 화해자다.

Director

  • LEE E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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