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더 나은 삶과 일자리를 찾으려는 부모들을 따라 도시로 온 중국의 시골 출신 ‘이주민 자녀’들을 위한 사진 워크숍에서 시작된 영화. 감독은 중국 우한에서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디지털사진 수업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찍은 사진 속에서 도시화된 중국 주변부의 그늘진 현실을 조용히 관찰한다. 때로는 낡은 가재도구들 사이로 화목한 가족들의 웃음 소리가 번지기도 하지만, 매번 아이에게 무언가를 해주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어머니의 태도는 가난한 가정의 소녀 칭에게는 매번 불만스럽기만 하다.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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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ngze ZH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