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옐로우나이프’거리의 보호소에 사는 사람들에게 매주 수요일 저녁은 특별한 날이다. 지친 발을 씻으며 이야기와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곳은 그들의 발을 씻겨 주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의 공간이자, 나눔의 공간이 된다. 발을 씻기는 행위는 내면의 추함을 씻어냄과 동시에 사랑과 섬김의 은유다. 서정적으로 클로즈업된 손과 발을 동작들은, 제목 그대로 ‘나눔의 미학’을 잔잔하게 전한다.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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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BENOIT
